정치이벤트땜에 피곤하고 짜증나는데 간만에 덕질이나...
Shout Never-Magic이라는 뮤직비됴를 우연히 보았다.
온통 문신이 그려진 한 청년이 수트를 입고 피아노를 친다.
근데 너무 귀여운게 아닌가.
그 청년의 이름은 Christofer Drew. Never Shout Never라는 밴드의 프론트맨이자 인기담당인거같다.
아무튼 뮤직비됴는 이 밑에
좀 더찾아보니 2007년도쯤 만들어진 영국 밴드이고 나름 인기를 얻는중인거같다.
위키찾아보니 미국밴드라서 수정.!!
그래서 간만에 텀블링을 통해 건진 사진들도 조금
밑엔 움짤들
아니 이건 !~#@#!$!!
아 이거 귀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