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사실 요즘 글 쓰는 것도 귀찮아졌고 여러가지 할일도 생겨버려서.. 그리고 왠지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것은 왠지 싸이월드시절보단 약간 더 부담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 뭐 그래서 다시 돌아온 글은 부담없이 제 글보단남의 글을 스크랩해오는걸로 대신할까합니다. 이 글은 축구해설위원 서형욱씨의 글입니다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인터넷 각종 포털싸이트에서 최고의 이슈는 아마 이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바로 한국축구의 감독문제이지요. 이것에 관해서 저도 견해를 적어볼까 생각했습니다만. 제 스스로 제자신이 축구팬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사실 FC KOREA에만 열광하는 대다수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런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축구 커뮤니티싸이트들을 돌아보다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 바로 이 글이었습니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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