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1/10의 구절을 읽다가 뻔뻔하게도 누군가의 글귀를 옮겨본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않는 일이 누군가의 글귀를 그대로 가져오는 일인 까닭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내 스스로 이보다 더한 표현을 할 자신이 없기에 옮겨본다.


믿지 못할 꿈처럼 나의 기쁨은 막을 내렸고,
내 좋았던 시절은 모두 과거로 돌아갔다네.
사랑도 잘못되었고 환상도 완전히 물러갔고
그 모든 지난 일 중에 슬픔만이 남아 있다네.
-Walter ra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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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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