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광고제 수상작들을 보고 광고 관련 종사자들이 이런 말들을 했답니다.
아 저런 광고를 나도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이런 말들로 귀결되었다고 합니다. "저런 광고 들을 사 줄수 있는 광고주가 있었더라면"
광고에서 중요한건 물론 크리에이트브들의 아이디어지만 그것 못지않게 훨씬 중요한게 광고주들의 광고를 보는 마인드
지요. 아무리 좋은 광고더라도 광고주가 사주지않으면 빛을 보지 못하니까요.
그런면에서 저런 광고아이디어를 사주는 광고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s.달수씨는 영화계에 이어 광고계까지 평정하려고 하나요 ^^
ps2.아 그리고 같이 나온 여성분이 저번 제가 포스팅했던 임수정을 닮았다고 생각한 모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