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아이의 만화책이 영화화 됐군요.
사실 배역이 그렇게 어울리는진 모르겠어요.
아니 이게 죠지라니 OTL
유카리 역엔 요즘 주가 상승중인 키타가와 케이코 양.
근데 여기선 좀 발연기가 심합니다. -_-
미와코,아라시,이사벨라
유카리 역엔 요즘 주가 상승중인 키타가와 케이코 양.
근데 여기선 좀 발연기가 심합니다. -_-
미와코,아라시,이사벨라
나...나의 아라시는 그렇지않아 OTL
야자와 아이 만화책들중에 모으고있던 몇안되는 만화책이었는데
학창시절에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가 다 버려버렸다는 슬픈 추억이
어려있는 만화입니다. 다시 보고싶네요.
그리고 영화를 보다보니 확실히 파라키스의 캐릭터들이 나나캐릭터들의
원형이 되었다는 생각을 살짝 지울수가 없네요. :)
뭐 그냥 저냥 배우들 발연기를 참고볼만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딱히 더쓸말도 없고 극중에 나온 키타가와 케이코가 입고 있던 옷 캡쳐한것이나 포스팅합니다.
마지막은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