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 감독의 신작.
소셜네트워크로 유명세를 탄 제시 아이젠버그가 좀비랜드시절 감독과의 의리를 지켜 다시 주연을 맡은 영화.
역시나 감각적이고 유쾌하며 도발적이다.
소셜네트워크로 유명세를 탄 제시 아이젠버그가 좀비랜드시절 감독과의 의리를 지켜 다시 주연을 맡은 영화.
역시나 감각적이고 유쾌하며 도발적이다.
일본판 제목은 피자보이.
나름 내용을 생각해보면 적절하다는 생각이...
근데 제시 참귀엽다.
근데 제시 참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