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법적, 좌충우돌을 지나 어딘가 맛가버린 드라마.
그렇지만 왠지 이 또라이들을 보면서 즐거웠던게 아닐까.
뭔가 8시즌은 정말 보기 힘들었지만 적어도 6-7년을 함께한덕분인가 가슴이 먹먹하다.
안녕 Weeds
안녕 바트윈 패밀리.
스포일러 사진은 보고싶은 분들만!!
이 씬을 보면서 갑자기 쥐똥 같은 눈물이 났다.
정말 위즈의 모든것을 하나로 보여준 씬이 아닐까?
시끌법적, 좌충우돌을 지나 어딘가 맛가버린 드라마.
그렇지만 왠지 이 또라이들을 보면서 즐거웠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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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즈의 모든것을 하나로 보여준 씬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