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브아걸의 새 앨범 티져영상을 딱보는데 현대카드 광고 음악이 연상되더라구요. :)
그래서 생각난김에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했었던 현대카드 광고도 올려봐요.
그리고 이 음악의 원곡인 독일가수 Peter fox의 뮤직비됴도 참고로 올려봅니다.
앞부분만 적절하게 따서 비트를 반복시켜서 영상에 딱맞춘게 센스가 무지좋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현대카드 광고보다 먼저 나이키 광고 씨리즈가 있더라구요.
I AM The Rules라는 캠폐인 에서도 똑같은 부분만 쓰입니다. -_-
결국엔 뭐 표절은 아니지만 감각적이라고 현대카드 광고를 칭찬한게 민망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