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예슬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고 딱하나
그 노동환경이라는 문제 제기 자체는 동의하는 사람인데
어쨌든 그것을 논외로하더라도
여기서 한예슬을 까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어디 편하게 돈잘버는 여자가 건방지게 지멋대로 구느냐" 일꺼라 확신한다.
그래서 한예슬을 둘러싼 정보의 불확실성 모두를 배제하더라도
왠지 한예슬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대한민국의 꼰대들 엿이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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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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