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보고 있는 3편중의 또 다른 한편인
토끼 드롭이에요.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상처입은 아이.
그리고 그것에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한남자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
아마 별다른 리뷰는 없고
그때 그때 맘에드는 컷이 있음 올릴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이번화에 마음에 드는 컷들이에요.



그리고 이건 덤으로 이번주 도는 펭귄의 웃겼던 장면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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