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셀레브리티'의 사생활에 대한 오지랖. 
이런 일이 터질때마다 화도 나고 분노도 일고 하지만 사실 별 소용없는 노릇이라는것도 알고 
어짜피 대중의 호기심이라는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연하다는 쿨한 태도에 대해 딱히
반론하고 싶지도 않고 그런것에 논쟁할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도 싫다.
다만 이런일이 일어날때의 유일한 좋은점이 있는데 말 섞기 싫은 병신들을 
골라내는 '리트머스지'로 이보다 좋을 수 없다는 것이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