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다보니 아케이드 파이어가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받는걸 보는군하.
그런데 여전히 그래미는 내 취향관 거리가 멀기땜에 그냥 저냥.


2. 김영하와 한 평론가의 논쟁.

아 장문의 글을 썼다  지웠다. 너무나 복잡한 함의가 들어있는
것들에 대한 문제이기에 내 의견을 말하는 순간 피곤함과 상처만을 받을꺼같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