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러니까...
베스트 리뷰는 없어요.
음악은 많이는 들었는데 리스트를 만들 정돈 아니고,
영화는 정말 셀수 있을정도로 본게 드물고
드라마, 예능 역시 마찬가지에요.

다 질려버렸다랄까요.

음 그래도 연말쯤해서 "Memorys of year" 정도 의 글은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올해의 Worst는 누가뭐래도 Me 군요..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