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가 찍힌 체 태어나는 세상을 상상해보았다.
근데 사실 지금도 별반 다른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계가 11시 59분을 지나가면 그게 끝이라고 사람들은 여기기에 초조해진다.
그리고 12시가 되는걸 막기 위해 무모해지기 시작한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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