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돌아와봤자 달라질껀 없고 계속해봤자 잘 될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은 현실과 계속해서 균열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생기는건 두려움뿐.
다른 이름과 다른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도 결국 변하지않는 내자신을 보니 눈물만 나요.
그냥 조금 울어야겠어요.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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