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신이 무언가에 감동을 받아 누군가를 그 세계에 끌어들이는 글을 쓰고자 한다면 철저하게 안티의 눈에서 자신의 글을 읽어보라. 그리고 안티의 비난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객관적인 '척'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글 솜씨가 아니라면 글을 쓰지말라. 그 편이 당신이 감동받은 그 무언가에게 오히려 도움되는 행동일 것이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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