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메뉴는 이것뿐,나머지는 마음대로 주문해주면,
할수있는 한 만들어준다는게 내 영업방침이야
영업시간은 밤12시부터 아침7시까지,
사람들은...심야식당이라고 부르지
손님이 오냐고? 그게, 꽤 많이와.
무더위가 한풀 꺾인거같지만 여전히 습도땜에 잠 못 이루던 주말 새벽.
더위에 잠이 깨 심야식당 한편을 본다.
물론 지금이 첨 본것도 아니거니와 앞으로도 볼게 남아 있기에 리뷰는 아니다.
그래 2화의 내용처럼 인생도 이글도 ゆきあたりばったり
밤마다 아껴서 봐야 할 드라마가 생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