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구가 만든 생명체중에서 비교적 약한 존재이지만 
바이오로지컬 진화라는 혁명을 통해 지구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되었다.
한편, 인간은 지구에서 가장 쓸모없는 동시에 가장 사악한 존재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지구가 만들어 내는 자원을 소모하고 낭비하고 버린다.
심지어 그들은 그들안에서 경쟁하고 죽인다.
인간은 꽤나 지적인 생물체지만 그속에 잠재되어있을지도 모르는 태초의 못된 성질은 버리기 힘들다.


여기 전혀 다른 3가지 다른 아티클이 있다.

http://blog.naver.com/ncsii/80105193014 

http://ozzyz.egloos.com/4372483 

http://sininus.egloos.com/5289611


그러나 이속에 잠재된 욕망과 일그러짐은 인간 본연에 감쳐져있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이 의도하든 아니든 이 3개의 글은 재미있는 동시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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