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냉탕과 온탕이 구분이 안된다.

정말 내가 생각하기에 별일 아닌일에 뜨거운 사람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분노해야 할일에 냉소적인 사람들.

내가 물의 온도를 착각하고 있는건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건지. 


도저히 헷갈려서 원.

 


헷갈려. :: 2009. 9. 5. 12:21 IN-/Political issue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