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pah-gumball machine weekend


어디서 분명히 많이 들었던 인트로인데 생각이 나지않네. 
뭐 표절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익숙하다. 그리고 좋다. 
그리고 이거도 어딘가 내 rss 구독목록의 블로그에서 들었던거 같다.
아무튼 좋다.


그리고 섬머워즈가 보고싶은데 이 동네에 개봉한 영화관이 없다.
그리고 500 데이즈 오브 섬머도 보고싶지만 ost를 듣는것으로 일단은 참고있다.
끝.



오늘의 음악. :: 2009. 8. 25. 14:30 Out-/Muz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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