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장한 비담. 처음 등장할때부터 짐승같은 이미지의 미야모토 무사시를 닮았다.
그리고 꽃중년 설원공. 코에이 삼국지의 조조 캐릭터를 빼다 닮았다.
사실 요즘 선덕여왕은 드라마로써의 완성도는 크게 떨어져 보인다. 물론 그덕분에 재미도 없고.
뭐 생방 드라마의 한계로 그냥 보면 그래도 뒷부분이 궁금해서 보게되는 맛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