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Office를 보았습니다.
전 가끔 드라마를 보다가 떠오르는 단어들을 메모하거나 기억하고 있다가 찾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Office를 보기전에 30rocks를 보면서 왜 하워드딘에 대한 Joke가 나왔는지에 대해서 찾아보았고
Office를 보다가 무심코 던더 미플린이라는 단어를 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mpas에 노출된 젤 첫기사가 메거진 T의 office 관련 리뷰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거진 T의 글들을 꽤 좋아하는 편임에도 즐겨찾기를 안하는지라- 그 이유는 메거진 T 홈페이지가
파이어폭스로 들어갔을때 좌우 행간이 깨지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글들을 2차출처에서 보곤
합니다. 주로 디씨의 드라마갤러리같은 곳들이죠.
어쨌든 저쨌든 반가운 마음에 메거진 T의 글을 읽어내려갔는데 어이없게도 Office에서 꽤 중요하게 다뤄질만한
스포일러성 줄거리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포일러에 대한 경고글이 있었다면 그 글을 읽지않았을
거에요.
아무튼 스포일러에 대한 어떠한 경고도 없이 포털에 노출된 리뷰글을 우연히 읽게되는 경험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전 가끔 드라마를 보다가 떠오르는 단어들을 메모하거나 기억하고 있다가 찾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Office를 보기전에 30rocks를 보면서 왜 하워드딘에 대한 Joke가 나왔는지에 대해서 찾아보았고
Office를 보다가 무심코 던더 미플린이라는 단어를 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mpas에 노출된 젤 첫기사가 메거진 T의 office 관련 리뷰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거진 T의 글들을 꽤 좋아하는 편임에도 즐겨찾기를 안하는지라- 그 이유는 메거진 T 홈페이지가
파이어폭스로 들어갔을때 좌우 행간이 깨지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글들을 2차출처에서 보곤
합니다. 주로 디씨의 드라마갤러리같은 곳들이죠.
어쨌든 저쨌든 반가운 마음에 메거진 T의 글을 읽어내려갔는데 어이없게도 Office에서 꽤 중요하게 다뤄질만한
스포일러성 줄거리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포일러에 대한 경고글이 있었다면 그 글을 읽지않았을
거에요.
아무튼 스포일러에 대한 어떠한 경고도 없이 포털에 노출된 리뷰글을 우연히 읽게되는 경험은 상당히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