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람한 영화들을 보고선 그냥 지나치게 된 건 영화에 대한 감상을 글로 남기기에 받은 느낌이 없는 영화가 대부분이었거나 아니면 수많은 영화리뷰들과의 감상의 차이를 별로 느끼지 못한게 아마 제일 큽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개봉작들 중 제가 본 작품들을 약간 정리해보고 영화 리뷰를 재개해볼까합니다.
 (영화는 개봉날짜순,기억나는대로 적습니다. 2008년 이후 개봉작들이거나 국내 미개봉작들만)
<귀차니즘 상 전통적인 별점 평가에 따라 매김>

스위니토드 ★★★★
클로버필드 ★★★
추격자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다즐링 주식회사 ★★★★☆
무방비도시 ★★
삼국지:용의부활 ★★☆
포비든킹덤 ★☆
아이언 맨 ★★★☆
인디아나 존스4 ★★★
쿵푸팬더 ★★★★
원티드 ★★★☆
비카인드리와인드 ★★★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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