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해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지 못하는 것 하나.
음악을 좋아함에 있어서 취향이 있음은 분명하고 장르적 편식을 취하는 것에서는 관대하나 비슷한 장르의 비슷한 취향의 음악을 들음에 있어서 굳이 국적을 따져서 한국 음악을 들어주는 착한 사람들.
내가 오해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지 못하는 것 둘.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사적인 미니홈피. 그것도 다이어리에 쓰여진 글을 퍼와서 그게 웃긴 '농담'이 될 수 있음
은 이해하나 그것을 '진심'으로 믿고 자신은 마치 그런 실수를 하지않는 것처럼 험담하는 순수한 사람들.
I don't understand these peol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