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블랙코메디였을때가 차라리 나았다.
예전에 혹성탈출을 보고 느꼈던 공포감을 지금 느끼고 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이 겉모습만 인간이다라는 것을 알았을때의 그 한 인간의 '공포심'
지금 우리는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다.
당신의 이웃과 당신의 국가와.
마지막으로 당신을 잃어가고 있다.
예전에 혹성탈출을 보고 느꼈던 공포감을 지금 느끼고 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이 겉모습만 인간이다라는 것을 알았을때의 그 한 인간의 '공포심'
지금 우리는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다.
당신의 이웃과 당신의 국가와.
마지막으로 당신을 잃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