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모든 현상들을 정확하게 요약하는 말.
'아웅다웅할래'

근데 결국 인간이라는게 뒤섞여서 살아간다. 몸이든 정신이든.
아웅다웅하다라는 이 냉소적인 말조차 사실 모순에 가깝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나도 결국 아웅다웅 하고 살아가니까.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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