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Monaghan

이걸 어떤 카테고리에 넣을까 10초쯤 고민해보았다.
그리고 어짜피 영화배우에 대한 이야기니 영화카테고리에 넣는게 낫겠단 생각이 든다.
사실 미쉘 모나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제목을 붙인 이유는
키스키스뱅뱅이라는 영화를 보았고 그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건 단지 미쉘 모나한이라는 배우뿐.
영화이야기는 접고 걍 미쉘 모나한 사진이나 올려야겠다라는 생각에서 이 포스팅은 출발했다.
그렇다고 키스키스뱅뱅이 정말 한심하거나 한 영화는 아니었지만 딱히 지면을 할애해서 포스팅을
할 정도로 인상깊은 영화도 아니었기때문에...

영화에서의 스틸컷 몇개

 사실 미쉘 모나한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알게된건 의외로 많은 작품들.
그것도 내가 봤던 작품들에 나왔다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제대로 인상에 남지않았던건 만년 조연 역활이기때문이었기도 하고
맡은 배역들이 그다지 눈에 띄는 역활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매력적이다.
팜므파탈적인 섹시한 매력과 보이시한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클로즈업 사진 한장.

*  최근출현작 List들

The Heartbreak Kid (2007)
Gone Baby Gone (2007)
Mission: Impossible III (2006)
North Country (2005)
Mr. & Mrs. Smith (2005)
Kiss Kiss Bang Bang (2005)
Constantine (2005)
The Bourne Supremacy (2004)
  
  (출처: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