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광고. 어제 스타 방송을 시청하다 나왔던 광고인데 보다가  이렇게 기분이 나빠지는 광고는 간만에 본 거 같다. 요즘은 티비도 안보고 하다보니 모르겠지만. 올해초에도 만만치 않게 기분나빠지는 광고가 많았었지만 참 광고만드는 애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진다.
가끔 우울해질때 외국 광고를 보면 다시 "광고"가 하고 싶어지다가 이런 한국 광고를 보면 "현실"로 돌아오게 해주니까 어떨땐 고마울지도 모르겠다.
불쾌한 광고 :: 2007. 11. 9. 21:07 Ou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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