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유랑하다 보면 무심코 저장 버튼을 누르게 되는 이미지들이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하기위한 이미지거나 그 이미지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다거나. 어쨌든 저장된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난김에 한꺼번에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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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고 영화가 보고싶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게 만든 이미지. 영화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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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생때라면 한번쯤 "공감"했을 듯한 광고인들만의 세계.

막상찾아보니 리뷰 관련 이미지들을 제외하곤 단 두장뿐이네. 이것도 일종의 귀차니즘적인
일처리 방식.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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