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을 단 두경길 남기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몰랐습니다.
예전부터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메츠팬입니다 .=_=
사실 최근엔 거의 메이져리그 아니 야구경기자체에 관심을 안가지고 가끔 스코어보드확인하거나
유망주들 확인차 게시판 들리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야구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지금 몇년째 메츠를 응원하면서 겪은 일중에 가장 쇼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_=
시즌 두경기를 남기기전까지 1위를 고수하다 막판에 뒤집어지는군요.
충격적이다못해 굴욕적이라고 말해야 할꺼같아요. 정말 제 훼이보릿팀들 (보스턴,컵스)이 가을잔치에
나가준것까진 좋은데 어짜피 나갈꺼 전혀 신경도 안쓰던 메츠가 이렇게 되다니 어찔하다시피 합니다.
지금 메츠팬들은 제정신이 아닐꺼같아요. 아니 진짜 야구볼맛 안나죠.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겠어요. Never give up!
(사진의 출처는 mlbbada Ace님 글입니다.)
예전부터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메츠팬입니다 .=_=
사실 최근엔 거의 메이져리그 아니 야구경기자체에 관심을 안가지고 가끔 스코어보드확인하거나
유망주들 확인차 게시판 들리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야구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지금 몇년째 메츠를 응원하면서 겪은 일중에 가장 쇼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_=
시즌 두경기를 남기기전까지 1위를 고수하다 막판에 뒤집어지는군요.
충격적이다못해 굴욕적이라고 말해야 할꺼같아요. 정말 제 훼이보릿팀들 (보스턴,컵스)이 가을잔치에
나가준것까진 좋은데 어짜피 나갈꺼 전혀 신경도 안쓰던 메츠가 이렇게 되다니 어찔하다시피 합니다.
지금 메츠팬들은 제정신이 아닐꺼같아요. 아니 진짜 야구볼맛 안나죠.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겠어요. Never give up!
(사진의 출처는 mlbbada Ace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