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사장이 있는 예쁜 가게가 문득 그리워서 창 너머로 가만히 바라보다
내 본능은 역시 예쁜 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꼈다.
그렇지만 분명 지금 그 가게로 옮긴다면 후회할건 자명한 일이다.
그나저나 거대한 망상의 터널은 언제쯤 끝이 날까. -Nos ience en 디-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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