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문득 하늘 사진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 색깔의 하늘이던가.
그러자 문득 진짜 하늘이 보고싶어졌다.
진짜 하늘을 본적이 언제였더라.
무슨 색깔이었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 생각없이 싸이월드를 구경하다가 문득 하늘 사진을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 색깔의 하늘이던가.
그러자 문득 진짜 하늘이 보고싶어졌다.
진짜 하늘을 본적이 언제였더라.
무슨 색깔이었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