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광고는 바로 이광고이다. 사실 이런식의 네가티브 광고는 외국에서는 흔하다고 할수도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런식의 네가티브 광고를 만들어낸 제작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진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와우.
다만 아쉬운건 이광고의 본래 뜻을 한국 대중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수 있을까하는 점정도.
그렇지만 시도만으로도 박수를 보낼만하다. 그들은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