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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T에서 나온 일러스트인데 일러스트레이터분 성함은 잊어버렸네요;>

요즘 닥본사를 못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몰아서 봤는데 재밌어요.

슬프기도 하고. 민용씨는 연기하는데 말투가 정말 연애시대의 감우성을 닮았어요.

다만 신지양 캐릭터자체가 신지가 감당하기엔 너무 역량부족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지는군요.

과연 4각관계의 결말은 어떻게 날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는 디씨 하이킥갤>

위 영상은 어제편에 토끼의상입니다.

서민정양은 정말 시트콤에 특화된 캐릭터인거같아요. 사실 제가 별로 호감있는 배우는 아닌

데도 시트콤연기는 재밌군요,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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