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Naver의 Blog 2.0이 베일을 벗는군요. 기존에 NAVER의 실망한 블로거 사용자들을 얼마나 끌여들일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두번째로 공개된 리모콘이라는 기능의 이미지는 꽤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요.
하지만 네이버의 퍼가요~♡ 기능을 막지않는 이상 저같은 사용자들은 절대 네이버론 가지않을꺼 같군요.
과연 네이버가 자신들의 패쇄된 flatfoam에 대한 정책과 저작권에 대한 보호를 얼마나 보완했는지가 성공의 향뱡을 가를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