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로 합병된후 스카이는 프리스티지한 자신의 브랜드이미지를 조금더 매스티지하게 끌고갈려는 전략을

세웁니다. 그리해서 탄생한 스카이 머스트 해브 씨리즈입니다만 예전 스카이 캠폐인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는 군요.

이번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박웅현 CD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느껴지지않습니다.

신선함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What to say를 잊어버렸군요.

스카이 must have "past"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Category openCateg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