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1206164808&s_menu=사회
황우석 강풍은 이미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황우석 사건이 터진후 1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도대체 바뀐건 얼마나 될까요?
위 링크는 Bric에서 하고있는 모금운동에 관한 기사입니다.
최초로 제보했던 K씨부부는 현재 실업자 신세라고합니다.
뭐 어느사회에서든 내부고발자가 좋은 대접받긴 어려운건 확실합니다만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내부 고발자 보호를 위한 법률안 이라도 마련되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