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광고 이론 서적들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때가 많지만 자신의 프로세스를 확신하는
용도로는 괜찮은 듯하다. 세스고딘의 퍼플카우를 보니까 뒤늦게야 생각났다.
"작년 결혼했던 친구가 가지고 다녔던 책인데 말야. 미국에서 뭘하고있을까. 같이 광고를 하고싶었는데..."
그냥 제목이 맘에 들어서 사봤다. 사실 내용을 대충봤지만 거의 다아는 내용에 상식적인 내용밖에 없지만
책을 더 읽어보고 판단해도 늦지는 않을꺼같다.
내가 요즘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도 연관이 있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