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I'll Expire"

불타는 파리라는 밴드명이 끌렸다.

밴드명을 생각하면 우라사와나오키의 20세기소년의 거대로봇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에펠탑이 불타오르는 광경과 함께.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맘에든다. 그리고 음악도.

. 오랜만에 노래를 올리려니 뭔가 귀찮게 꼬여서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했다.

이제 자야겠다. 자면서 듣기에도 좋은 앨범이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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