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위해 방점을 찍는다.
뭐 긴 텀이 지나버렸지만 그동안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고싶진 않다.
그냥 내 공간. 언제나 문득 생각나서 끄적일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남기려 한다.
내 마지막 피난처로써.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위해 방점을 찍는다.
뭐 긴 텀이 지나버렸지만 그동안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고싶진 않다.
그냥 내 공간. 언제나 문득 생각나서 끄적일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남기려 한다.
내 마지막 피난처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