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tn/1870/20060326n00408/>
오늘의 뉴스입니다.
토익시험을 보고나서 바로 잠이 들어서 저녁 6시에 일어났네요;
어쨌든 우리가 헐리웃스타를 영화의 이미지로만 좋아 할 수 있는 것도 어쩌면 축복인 거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탐 크루즈의 이미지가 안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일줄은 몰랐군요.
때론 모르는게 약인가 봅니다. 특히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탐 크루즈가 한국인 배우가 아닌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