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머리도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않는다.

이 짧은 문장을 쓰는데 3번을 고쳐써야했다.

극단적인 혐오감들과 .

날서린 감정들때문에 주체하지 못한다.

생략. 따윈 글의 표현이다.

그냥 이정도로 끝내야겠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다.

사실 난 지금 성장소설을 쓰고싶다.

 


 

Slump :: 2006. 2. 2. 23:15 IN-/Self 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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