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님 본인은 아무런 잘못도 없으시지만 동료들의 허물을 감싸기위해기꺼이 자책하셨습니다.
선하디 선한 황박사님의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한 당신들!
달콤한 유혹에 잠시 넘어간게 그리 큰 잘못입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명예욕과 물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과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황박사님 욕할 자격 없습니다.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으니 황박사님 정말... 죽고싶은 심정일겁니다.
종신토록 참회하시겠다는 황박사님을 이제 제발 내버려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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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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