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제목중에 빵과 와인이라는 제목이 있었던가 없었던가 가물가물.
오늘 아침겸 점심을 케익과 와인으로 때웠다.
So romantic한 것과 완전 거리가 먼 "생계형" 아침겸 점심식사였음을 염두해 두시라.
이런걸 irony라고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