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미국의 대선당시 타임즈지의 옥외광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타임즈지 광고의 의미는 어떤 후보들에게 치우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위의 네모난
프라임속에 부시든 캐리든 들어갈 수 있다는 건 둘다 표지모델로 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여론의 다양한 변화등을 재빠르게 담겠다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 광고가 재미있었던건 원래 의도자체의 아이디어도 좋았지만
저 시계추처럼보이는게 왠지 파리채같은 모습으로 보였기때문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