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품들은 깐느 2005 광고제에서 인쇄부분 그랑프리를 탄 EMI의 캠폐인 광고입니다.

대충 보면 여러 뮤지션들의 홍보포스터 혹은 씨디자켓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이 작품들의 메인카피

"Nothing Great Comes Easy"

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불법복제에 대한 마지막 저항정도로 볼수있겠어요.
노골적인 불법복제에 대한 우리나라 레코드업계들의 반응보단 훨씬 낫죠?

아티스트들의 피와 땀과 노력을 잘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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