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lf consciousness
누군가의 동의
모조나무
2009. 1. 12. 17:04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고 무엇인가에 비난한다.
결국 무언가에 대해 안다는 상황이라는건
그 무엇인가가 어떤 말할 거리도
존재하지않을정도의 것이라도
칭찬의 의미를 던질 수 있을 때이다.
결국 무언가에 대해 안다는 상황이라는건
그 무엇인가가 어떤 말할 거리도
존재하지않을정도의 것이라도
칭찬의 의미를 던질 수 있을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