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いろいろ
'마음의소리'
모조나무
2007. 12. 7. 01:07
마음의 소리.
아까 무릎팍 한예슬편을 나오다 나온 이야기.
그냥 이 사진을 보기전에 썼던 두개의 글을 지웠다.
맘에 들었던건 유일하게 듣고 있는 음악밖에 없는 상황.
그래도 마음의 소리가 마음을 진정시켜줬으니 다행.
이제 더 이상 지워지지않을것 같다.
늦은 밤에 나도 지쳤고 내 눈도 지쳤고
그래 무슨 말하는지 개소리같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