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나무 2007. 8. 1. 15:45
아무 이유도 없어요.

블로그에 글을 안 쓰게 된 것도.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져서 글을 쓰게 된것도.

그냥 저냥 언제나 그랬듯 기분 내키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