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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후

모조나무 2007. 3. 26. 15:04
뉴스 후라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오랜만에 챙겨보았다.

보고난후 할말은 이것밖에.

뉴스. 후...



P. S. "당신들이 말하는 종교는 아편으로 만든 마취약과 같은 작용만 할 뿐 이다.

매혹시키고 달래주고, 허약함에서 오는 고통을 잠재워 줄 뿐이다."- 노발리스